모토벨로 tx8 pro3 배터리 안장 내려가는 현상. 밑으로 빠지는 현상. 해결한 방법 한 번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모델의 모토벨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 중에는 안장이 갑자기 쑥 내려갔다거나. 혹은 제 경우처럼 타고 다니다보니 천천히 조금씩 내려가는 그런 현상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정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니 배터리 안장 부분이 갑자기 확 내려갔더라고요.

보통 처음 달리기 시작할 때는 아래 부분 배터리가 거의 나오지 않도록 장착을 하는 데 몇 시간 정도 타다보니 이렇게 내려가 있었어요.

배터리 뒷부분에 보면 눈금을 통해서도 내려간 것을 정확히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 때는 가급적이면 빨리 조치를 취하는 게 좋습니다. 턱을 넘는다던가 할 때 배터리 아래에 연결 스프링 케이블에 단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전기자전거에서 배터리 문제로 이어지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벨로 tx8 pro3 배터리 안장 내려가는 현상 해결 방법
겉으로 보기에는 또 멀쩡해서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자전거 수리점에 가기도 약간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보통 다른 외관상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이 배터리 부분을 조이는 힘이 약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시트 클램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조여주면 됩니다. 나사는 육각 렌치로 조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구나 이런 부분에서는 잘 몰라서 어느 정도의 사이즈인지 감이 잘 오지 않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 시트 클램프 나사 렌치 사이즈는 4mm 입니다.

다이소에서 공구툴 하나 구매했습니다. 육각렌치만 사도 충분할 것 같기는 합니다.

이렇게 육각 렌치 부분을 하나하나 대보면서 맞는 사이즈를 찾아보니 4mm 사이즈입니다.

이렇게 넣고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조여집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풀립니다.
배터리 안장 시트 클램프 작업 주의사항
여기서 주의 사항을 간단히 두 가지로 정리를 하자면
- 배터리 제거 후 클램프 조이기
- 한 번에 너무 과하게 조이지 않기

이렇게 배터리 빼고 클램프가 열린 상태에서 조여야 돌아가더라고요. 배터리를 끼운 상태에서는 돌리다가 렌치 망가질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너무 쎄게 조이거나 하지 말고 한바퀴-두바퀴. 반바퀴 이런 식으로 조금씩 돌려가면서 적정선을 찾아가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4번이 4mm 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나사를 조절해준 다음. 지금은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나사 조여서 해결이 안되면 시트 클램프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시트클램프만도 따로 판매가 되더라고요. 필요하다면 클램프를 구매해서 한 번 교체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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