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마우스를 하나 구매하러 갔는데요. 깔끔하니 정리가 잘 되어있더라고요. 사실 마우스는 좋은 걸로 사서 오래 쓰는 걸 좋아하는데, 밖에서 갑자기 작동이 안 되서 싸게 하나 사서 며칠만이라도 쓰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을 했어요. 잠깐 쓰자 했지만, 오늘까지도 사놓고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성비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동네에 있는 다이소를 방문. 팔고 있는 마우스 종류들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처럼 당장 마우스를 써야한다 싶은 분들이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라요.
다이소에서 파는 마우스 종류
이런 전자기기(?) 같은 거 파는 곳에 마우스들이 종류별로 생각보다 훨씬 많이 있더라고요.

무선. 유선 사이즈별로 색깔은 화이트 블랙으로 품목들이 쭉 있었습니다. 가격은 3천원 아니면 5천원 짜리로 이렇게 되어있네요. 개인적으로는 검정색이 더 마음에 듭니다.

대부분 기본적인 성능은 마우스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선인지 유선인지를 우선 잘 체크해서 사면 좋을 것 같았구요. 그리고 다 저소음 마우스라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일반적인 마우스는 한 번 확인하고 사면 될 것 같은데, 두 가지 옵션의 제품이 눈에 띄이더라고요.
블루투스 연결 마우스
무선 마우스가 대부분은 USB를 꽂아서 인식하는 형태였지만, 블루투스 마우스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니 USB 꽂는 곳이 없는 노트북, 테블릿 때문에 마우스를 찾는 분들. 혹은 그냥 USB 꽂는 게 싫다 하는 분들은 블루투스 제품으로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박스에 무선으로 적힌 게 아니라 블루투스 라고 적혀있는 걸 볼 수가 있죠. 제가 찾아봤을 때는 그냥 무선이라고 적힌 건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무선이면 블루투스도 지원하겠지 해서 별 생각없이 사다가는 잘못 구매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건전지로 충전하는 방식인데, 건전지가 아닌 충전식도 있었습니다.
충전식 마우스
무선 마우스 쓰다 보면 가장 귀찮고 번거로운 것 중에 하나가 배터리 다 닳았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기서도 한 가지 옵션이 있는 게, C타입으로 충전해서 쓸 수 있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른쪽 아래에 보면 USB-C 타입에 충전식이라고 적혀있는 걸 볼 수가 있죠. 약간 생긴 것도 슬림하니 가벼워 보입니다. 아무래도 배터리가 안 들어가니 좀 더 슬림하게 생긴 그런 느낌인 것도 같아요.

대신에 이건 블루투스는 지원이 되지는 않다는 부분은 아쉽지만, 충전 방식이 더 마음에 들면 이걸로 써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보통 뒷면에 보면 배터리 미포함이라고 적혀있는 게 있으니 마우스 사는 김에 배터리도 맞는 사이즈로 하나 사서 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마우스에는 알카라인 배터리로 쓰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하나~두 개만 넣어도 되기 때문에, 그냥 조금 좋은(?) 알카라인으로 넣어서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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