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고장 해결 방법 설명해보도록 할게요.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문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제 닌텐도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아무것도 조작하지 않고 있는데 스틱은 우하단으로 조작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젤다의 머리통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조이콘은 닌텐도의 정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품 조이콘에서도 이런 현상은 있었어서 다른 걸로 구입한 거거든요. 그런데 또 이런 문제가 나오니 고쳐서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을 찾았고 교체용 스틱까지 구매를 했는데 아직은 여분으로 남겨두고 일시적으로 고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로 닌텐도 스틱 문제를 자가 점검하는 방법은

설정에서 좌측 메뉴 컨트롤러와 센서로 들어가서 스틱 보정에 들어가면 앞서 봤던 스틱이 어떤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틱 보정 위에 항목에 있는 조이콘의 컨트롤러 업데이트는 당연히 되어있어야 하고요.
전체적으로 4가지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스틱 사이에 바람 불어넣기
- BW-100(접점부활제) 스틱 사이에 뿌리기
- 스틱 하단에 종이 끼워넣기
- 조이콘 홀센서로 교체
이렇게 순서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데요. 1~3번은 사실 임시적인 조치로 일시적으로 좋을 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조이콘 스틱 부분을 교체할 수 있으니 일단 급한 불을 끄고 싶은 분들은 3번까지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틱 사이에 바람 불어넣기
우선 스틱 사이에 바람을 불어넣는 것인데요. 이 방법은 임시적으로 고칠 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닌텐도 스틱을 살펴보면 이런 식으로 고무가 있는데 이 사이에 에어 블로워로 바람을 불어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스틱을 들어보면 아래 고무와의 틈새가 있습니다. 이 곳은 수동 에어 블로워를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입구가 좁기 때문에 입으로 바람을 불어 넣기도 어렵기도 하지만, 침 때문에라도 기구를 이용해서 바람을 불어 넣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 사이에 있는 이물질이 제거가 된다고 해요.
BW-100 뿌리기
BW-100 역시 임시적인 방법이지만 바람 불어 넣는 것보다 더 효과가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에 에어 블로워로 바람을 넣었던 곳에 똑같이 공기 대신 BW-100을 분사하면 되는데요.
BW-100은 접점 부활제라고 하는데, 정확한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이를 통해서 해결했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은 좁은 입구 노즐이 있기 때문에 분사하기는 매우 편할 거에요. 분사를 하고 난 후에 충분히 잘 적용이 될 수 있도록 스틱을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테스트하면서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틱 밑면에 종이 끼우기
사실 위 방법도 일시적이고 간단한 방법이지만, 에어블로워나 BW-100이 없는 경우에는 또 사야한다는 단점이 있죠. 스틱 밑에 종이 끼우는 건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분리하는 드라이버는 필요합니다.ㅠ.ㅜ

조이콘에 뒷면에 있는 나사들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나면 내부 구조는 조이콘에 따라서 어쨋든 배터리를 분리해줍니다. 배터리가 양면 테이프로 붙어있으니 살살 조심해서 분리해주고 연결되어있는 선은 건들지 마세요. 그러니 이 상태로 작업을 하면 되는데 보시면 사각 철판이 보입니다. 이 부분이 조이콘 스틱 밑면인데요. 이 사이즈에 맞춰서 종이를 끼워주면 됩니다.

이렇게 사각형으로 맞춰서 끼운 다음 역순으로 배터리 붙이고 조이콘 후면 조립하면 됩니다. 종이도 뭐 아무거나 해도 좋지만, 너무 얇지 않게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두꺼운 종이. 여러번 접어서 어느 정도 두께감을 만든 다음 두고 조립하세요. 저는 그냥 집에 있는 고지서 3번 정도 접어서 끼웠는데, 이 방법을 통해서 고칠 수가 있었습니다.

종이 끼우고 난 다음 테스트 해보니 이렇게 정상적으로 영점이 잡혀있습니다.
조이콘 스틱 홀센서로 교체
종이를 끼우는 방법 까지 안되면 이제 스틱을 교체해야합니다. 조이콘 통으로 바꾸는 것도 좋지만, 다른 건 다 잘 작동이 또 되서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부분 교체를 해주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조이콘 스틱은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그러니 이물질이 끼이면 항상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혹시 볼 마우스를 사용해본 분들이 있다면 그 사이에 먼지 끼였던 기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다보면 결국엔 스틱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문제가 해결된 부분이 홀센서 방식으로 작동하는 스틱입니다.

검색해보면 이런 식으로 아날로그 센서가 아니라 홀센서, 홀감지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고 합니다. 쿠팡에도 있지만, 이 상품은 알리에서 찾기가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주문하고 배송은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국내에서 안 파니 어쩔 수 없이 이런 전자제품 부품은 알리를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구입했지만, 일단 종이 끼우는 걸로 해결이 돼서 아직은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두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사용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잘 보관해두었다가 나중에 써야겠습니다.
나중에 교체할 때가 되면 교체하는 방법에 대한 글도 한 번 적어보도록 할게요. 위 방법들을 참고해서 스틱 쏠림 현상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조이콘 정품으로 하나 새 걸로 사는 거긴 합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도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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